[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9일 삼성전자는 성균관대에 151억원을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개별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의 0.01%에 해당하는 규모다.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성균관대에 모두 528억원을 증여했다.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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