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축구학과 경기분석 동아리(지도교수 홍성진, 회장 남궁민우 4년) 이주한(2년), 남궁민우 씨가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15일간 경기도 파주시 파주 NFC에서 진행되는 ‘지도자 기술 세미나’촬영팀으로 파견돼 교육과정을 촬영했다.<br />
"15일~30일, 파주 NFC서 촬영""코칭 교육영상 제작…전국에 배포"[아시아경제 노해섭 ]호남대학교 축구학과 경기분석 동아리(지도교수 홍성진, 회장 남궁민우 4년) 이주한(2년), 남궁민우 씨가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15일간 경기도 파주시 파주 NFC에서 진행되는 ‘지도자 기술 세미나’ 촬영팀으로 파견돼 교육과정을 촬영했다.이주한, 남궁민우 씨는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기간 동안 이탈리아 수비 전문 코치 렌조 율리비에리 씨와 골키퍼 전문 코치 게타노 페트렐리 씨가 대한축구협회 지도자 자격증 소지 지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각 포지션별 전문기술 교육을 직접 촬영했다. 이들은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코칭 교육영상’을 제작하고 이후 전국의 일반코치를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한편, 호남대 축구학과 ‘경기분석 동아리’는 다양한 지역·연령별 대표팀의 경기분석팀으로 활동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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