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셸 키건, 세계에서 가장 '핫한 바디'

사진출처=미셸 키건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국 모델 겸 배우 미셸 키건이 유명 남성잡지 FHM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지목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비키니 사진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미셸 키건은 블랙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