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KCC건설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978억원 규모의 서해선 복선 전철 제7공구 노반 신설 기타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7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