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 맞잡은 충청ㆍ호남권 7개 시ㆍ도지사

[아시아경제 노해섭 ]

충청ㆍ호남권 7개 시ㆍ도지사들이 26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최근 논란이 된 호남선 KTX 관련 문제를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허승욱 충남 정무부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권선택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이춘희 세종시장, 우범기 광주 경제부시장 등 충청ㆍ호남권 시ㆍ도지사들이 호남선 KTX 연장운행과 국책사업 등에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br />

충청ㆍ호남권 7개 시ㆍ도지사들이 호남선 KTX 연장운행과 국책사업 등에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26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뭉쳤다. 충청ㆍ호남권 시ㆍ도지사들은 서대전역 경유 호남선 KTX의 연장과 호남선 KTX 직행노선 증편, 2단계 사업 기본계획 변경(무안공항 경유) 및 조기추진 촉구 등 6개 항에 대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 왼쪽부터 우범기 광주 경제부시장, 송하진 전북지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권선택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허승욱 충남 정무부지사.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