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터치 했다'…아이유 근황, 소주 광고 못해도 '해맑은 표정'

아이유.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볼터치 했다"…아이유 근황, 소주 광고 못해도 '해맑은 표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아이유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아이유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볼터치 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분홍색 민소매 티셔츠를 걸치고 카메라를 애교 있는 표정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뽀얀 피부와 긴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아이유는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아이유는 13살 어린 나이에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톱스타 자리에 오른 10년차 연예인 '신디' 역을 맡았다.한편 연예인·운동선수를 비롯해 만 24세 이하인 사람은 주류 광고에 출연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건강증진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보건복지위를 통과했다. 이 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1993년생인 아이유는 현재 출연 중인 소주 광고를 할 수 없게 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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