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23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함평자연생태공원으로 체험학습을 나온 남악초등학교 2학년 2반 학생들이 선생님과 수건돌리기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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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평자연생태공원에는 2000여 명이 넘는 유치원, 초등학생이 체험학습을 나와 봄을 만끽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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