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대표이사 이현구)는 2015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 조사에서 종합가구쇼핑몰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조사에서 까사미아는 유통 사업군 종합가구쇼핑몰 부문에서 69.67점을 획득하며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는 한국 산업계의 글로벌 브랜드 역량 강화를 위해 2004년 첫 시행된 평가제도로, 올해는 9개 산업 191개 상품군을 대상으로 △인지 △연상 △지각품질△ 시장 fact △명품역량 등 총 5가지 부문을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12년째 시행되고 있는 공신력있는 2015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 조사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돼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까사미아는 소비자에게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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