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신한은행은 지난 1·4분기 신한금융지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3월) 기준금리 인하로 올 2분기 순이자마진(NIM)이 최저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3분기부터는 반등이 예상되며, 연간 NIM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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