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브랜드대상]독보적인 디자인·기술 '스마트폰 지존'

삼성전자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지금까지 갤럭시가 보여준 혁신의 집약체다. 지난 달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공개 이후 전 세계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화제 몰이 중이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강인한 메탈과 유연한 글래스의 조화를 통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보석과 같은 영롱하고 깊이감 있는 색상을 구현해 고급스러운 느낌 역시 높였다. 지난 달 삼성전자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진행되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갤럭시 S6 퍼스트 룩' 쇼를 개최하고,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패션의 콜래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새로운 형식의 쇼를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이며 스마트폰이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패션 업계에 영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제로 프로젝트'를 통해 원점부터 다시 시작해 완전해 새로운 디자인을 완성해 낸 삼성전자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통해 사상 최대 판매량 달성이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는 시리즈마다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2010년 갤럭시S를 시작으로 인간 중심의 사용자 환경과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최단 기간에 최다 판매를 기록한 갤럭시S3,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사람을 위한 혁신 기능의 갤럭시S4 등 갤럭시 S 시리즈 마다 차별화된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해왔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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