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LG생활건강은 종속회사 해태음료의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950억원(자기자본대비 5.6%) 출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1만9000주를 현금취득하며 취득 후 지분율은 100%(1754만7326주)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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