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포스코는 21일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을 통해 "연결 당기순이익이 포스코 개별 순이익 보다 작은 이유는 연결 작업을 하다보면 계열사간의 배당금은 전액 취소된다. 그게 600억원 이상 (배당금)취소 됐다. 연결 작업과정에서 지분법평가손실이 추가적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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