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코렌텍이 3D 이미지 변환용 수술기기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사측은 "환자별로 대퇴골 또는 경골의 영상을 획득하고 이 영상을 3D 이미지로 변환할 수 있게 돼 환자맞춤형 절단 블록을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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