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코리아, 전현무 모델 '꿀잼 바나나' 광고 캠페인 선봬

전현무

20일부터 5월8일까지 스위티오 꿀잼 바나나 광고 영상 공유하면 바나나 한 박스 증정 이벤트 진행[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돌(Dole) 코리아는 최근 각종 매체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방송인 전현무를 ‘꿀잼 바나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돌 코리아 ‘꿀잼 바나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전현무는 향후 스위티오 제품을 비롯 ‘꿀잼 바나나’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되는 스위티오 ‘꿀잼 바나나’ 광고에서는 바나나 탈을 쓰고 박사로 분장한 전현무가 ‘(바나나가 재배될 때) 높은 고산지대의 큰 일교차를 견뎌야 꿀잼이 생긴다’며, 바나나 선택 시 ‘속은 꿀잼이냐 겉은 스위티오냐’를 확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돌 코리아는 새로운 TV 및 지면 광고 론칭을 기념, 광고 영상 공유 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5월8일까지 돌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바나나 광고 영상을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스위티오 바나나 한 박스를 증정할 계획이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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