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7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에서 외환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7년 3개월만에 700선을 돌파하며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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