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9일 NH농협은행은 부행장 11명이 지난 1일부터 전국 영업본부를 돌며 임직원과 대화의 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올초 보름간 현장방문을 실시한 김주하 행장을 이어 부행장들도 현장으로 달려간 것. 부행장들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은행장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2분기 사업추진 핵심사항으로 ▲계좌이동제 대비 마케팅 강화 ▲범농협NH올원카드 전행적 추진 ▲비이자 수익사업 확대 등을 전파했다. 영업본부 순회는 오는 10일 마무리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