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하이로닉은 6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분단수지 유타워 19층의 토지와 건물을 88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업무효율성 증대 및 근무 만족도를 개선하고자 본사 및 기업부설연구소, 생산시설용 토지와 건물을 매입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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