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외고 지정취소 평가서 공개하라'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학부모 비상대책위원회가 6일 서울 교육청 앞에서 서울외국어고가 특목고 및 특성화중학교에 대한 운영성과 평가에서 지정취소 기준점수(60점)에 미달해 청문 대상 학교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지정 취소 반대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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