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도지사는 4일 오후 지난 2월과 3월 발생한 빛가람 혁신도시 수돗물 탁수와 관련 나주 다도배수지를 방문, 강인규 나주시장과 현황을 설명듣고 있다. 이지사는 수자원공사와 사업시공사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이번 사고는 전문기관이 책임을 다하지 못해 주민들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며 강력히 질타하고, 신뢰 회복을 위해 과감한 결단과 최선을 넘는 파격적인 방법들을 동원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사진제공=전남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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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도지사는 4일 오후 지난 2월과 3월 발생한 빛가람 혁신도시 수돗물 탁수와 관련 나주 다도배수지를 방문, 강인규 나주시장과 현황을 설명듣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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