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다음주(4월6~4월10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22건, 614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3510억원 증가한 규모다.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 3940억원, 무보증사채 2200억원이 발행되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4540억원, 차환자금 1600억원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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