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메디아나가 미국 홈케어 시장 진출 소식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41분 현재 메디아나가 전일대비 1300원(6.13%) 오른 2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메디아나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환자감시장치 중 홈케어용 ‘PM100N’의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PM100N은 심전도, 혈압, 산소포화도, 체온 등을 가정에서 측정하는 기기로, 미국 홈케어 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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