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대환 노사정위원장(맨 왼쪽)이 2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노사정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노동시장구조개선특별위원회 제15차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김 위원장은 3월말까지 노사정 대타협을 이루지 못 할때에는 사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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