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6일 서울시청 앞에서 환경재단 생명안전포럼 주최로 열린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1만명 시민참여 <만인(萬人)의 염원> 예술프로젝트 발표회'에서 참가자들이 조형물을 만드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1만명의 시민참여로 진행될 <만인(萬人)의 염원> 조형물은 시민들이 제작한 축소 인물 조각을 끼워 맞춰 약 10m 높이로 세워질 예정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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