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오기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수과정은 2013년부터 진행된 TAP 다년 연수 프로그램의 마지막인 3차 연도 교육 과정이다.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정책 경험을 기반으로 참가국들의 장기적 과학기술정책과 상세 전략계획 수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성공적 TAP 다년 연수 프로그램 개최는 앞으로 국가들 간의 체계적이고 활발한 국제협력 사업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코이카의 '씨앗(CIAT·Capacity Improvement and Advancement for Tomorrow)'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 과학기술의 정책·제도적 문제점과 한계를 이해하는 목적이 강하다. 방글라데시, 동티모르, 파키스탄, 필리핀 아시아 4개국 실무급 공무원들이 참여한다.한편 STEPI는 2014년부터 개도국 과학기술 ODA 전담부서인 국제기술혁신협력센터(IICC)를 설립해 이번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과학기술 개발협력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과학기술 ODA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들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참여국들의 사업성과 평가와 후속사업 발굴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