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동양은 자회사인 동양시멘트의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는 보도와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동양시멘트의 지분매각 및 주간사선정위원회 구성에 대한 법원의 허가를 얻었다"고 23일 답변했다.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추후 구체적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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