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오후 시청 3층 중회의설에서 광주지역 출신 장애산악인 김홍빈씨를 빛고을홍보대사에 위촉하고,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중 열번째 등정에 나선 로체원정대의 등정 성공을 기원했다. 사진제공=광주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오후 시청 3층 중회의설에서 광주지역 출신 장애산악인 김홍빈씨를 빛고을홍보대사에 위촉하고,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중 열번째 등정에 나선 로체원정대의 등정 성공을 기원했다. 사진제공=광주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오후 시청 3층 중회의설에서 광주지역 출신 장애산악인 김홍빈씨를 빛고을홍보대사에 위촉하고,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중 열번째 등정에 나선 로체원정대의 등정 성공을 기원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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