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YG PLUS는 자산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신규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주식회사 인터웍스미디어 지분을 매각 완료했다"며 "케이티엠하우스도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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