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계열사 엠피티 주식 전량 처분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미래산업은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계열사 엠피티 주식 5296주 전량을 10억592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47% 규모다.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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