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새 봄맞이 목욕하는 500년 향나무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서울 중구 정동 배재학당 앞에 심어진 수령 520년이 넘은 향나무를 중구청 관계자들이 세척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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