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제70회 식목일(4.5)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가 19일 광주 북구 일곡동 한새봉 입구 미조성 근린공원 부지에서 열린 가운데 공원녹지과 직원들과 일곡 새마을부녀회원, 일곡 은성유치원 원생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북구는 탄소흡수원 확충과 푸른북구를 조성하기 위해 이날 메타세콰이어 31주와 이팝나무 30주를 심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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