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3월 경기기대지수 상승‥예상치는 하회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독일 경기기대지수가 3월 상승했다.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럽경제연구센터(ZEW)는 3월 경기기대지수가 54.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2월 53보다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유로존에서 그리스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전문가 예상치 59.4에는 하회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