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성산업은 디큐브백화점의 토지 및 건물을 제이알제17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에 265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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