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3.9원 오른 1126.5원 마감

구채은기자

입력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3.9원 오른 1126.5원에 마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헌재서 국회측 "尹, 국회의원 체포 지시" 조서 공개
이재명 '대장동 사건' 재판부 교체…심리 더 길어질 듯

많이 본 뉴스

전체서비스

뉴스 서비스+

추천 서비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