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목치승, '도루는 어림없지'

[부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1루에서 롯데 강동수 타석때 2루 도루를 시도한 1루주자 김민하가 LG 유격수 황목치승에 태그아웃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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