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원·달러 환율이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의 한 직원이 심각한 표정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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