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 아주 특별한 말레이시아 1:1 맨투맨 영어캠프

[아시아경제 최봉석 기자]영어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방학 동안 해외 영어캠프를 다녀오는 학생들이 느는 추세다. 수백만 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과 셀 수 없이 많은 캠프가 있는 만큼, 학부모들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학부모들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영어캠프를 선택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학부모와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속있는 어린이 해외 영어캠프를 소개하고자 한다. 에듀아시아 유학원은 2015년 여름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말레이시아 영어캠프”를 기획했다.

에듀아시아 유학원 말레이시아 1:1 맨투맨 영어캠프

말레이시아 영어캠프는 말레이시아 유일의 1:1 맨투맨 수업이 진행되고, 치안이 완벽하며 학년별 담임제를 통해 24시간 관리가 된다. 한국 선생님의 영어 문법 수업과 다양한 활동을 통한 즐겁고 효과적인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녀의 영어 활용능력이 향상된다.어린 자녀를 해외에 보내는 것을 쉽게 결정 못 하는 부모를 위해 부모동반도 가능하다. 학부모는 별도의 기숙사 추가비용만 내면 자녀를 직접 보호하면서 캠프 기간 동안 함께할 수 있다. 그리고 부모가 함께할 수 없는 자녀에 대해 가디언을 의무적으로 배정하여 1:1 케어를 통해 부모 역할을 대신 한다. 정기적인 보고 시스템을 통해 자녀가 잘 적응하는지 또는 성적이 오르는지 등을 학부모가 확인할 수 있다.사후관리 시스템으로는 영어캠프가 끝나도 전화영어 또는 화상영어를 통해 지속적인 성적 및 영어학습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활동을 통한 인성교육 및 학생들이 학업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즐겁게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었고 봉사활동 및 해양스포츠 그리고 현지 문화체험 등을 통해 영어가 학생들에게 인성 및 즐거움을 배울 수 있다.마지막으로 말레이시아 영어캠프는 한국인이 운영한다. 원장선생님 및 매니저 선생님 그리고 한국인 문법 선생님께서 캠프를 직접 운영하며 학생들과 생활하면서 학생들은 온전히 영어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관리한다.이처럼 말레이시아 영어캠프는 다년간 캠프를 운영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획된 캠프로써 학생과 학부모들이 캠프 선택에서 고민하는 문제의 모든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에듀아시아 유학원의 정은성 팀장의 말에 따르면 “수년간 영어캠프를 진행하면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건의사항 및 의견이 있었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반영하고 개선한 캠프는 말레이시아 영어캠프가 유일하다”며 “해외 영어캠프를 통해 누구보다도 학생이 값진 경험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에듀아시아 유학원의 말레이시아 여름 캠프는 6월 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선착순 20명이고 형제자매 동반의 경우 고등학생의 참여도 가능하다. 캠프는 4주 : 7월 5일(일)~8월 2일 (일), 6주 : 7월 5일(일)~8월 16일(일)까지 진행하며 참가비는 4주 330만원, 6주 420만원이다. 자세한 문의나 모집요강은 에듀아시아 유학원 홈페이지()와 문의전화 02-6253-7600으로 확인할 수 있다.최봉석 기자 mr100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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