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한일진공 지분율 4.90%로 줄어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흥국생명보험은 9일 한일진공 보유 주식 수가 150만주(지분율 4.90%)로 직전 보고서 389만5727주(12.98%)보다 239만5727주(8.08%) 줄었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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