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6일 오후 5시 구청 상황실에서 용역사 관계자 및 자문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시설 설계 및 제작ㆍ설치 사업추진 방향제시 등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전시사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