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매콤한 징거버거 신제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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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파채 넣은 ‘파파 징거버거’, 치즈의 고소한 풍미 담은 ‘치즈멜츠 징거버거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KFC가 6일부터 징거버거 라인의 신제품 2종 출시와 함께 ‘징거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징거 페스티벌은 징거버거 최초 출시월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행사 기간 동안 KFC 대표 스테디셀러인 징거버거와 신제품 ‘파파 징거버거’, ‘치즈멜츠 징거버거’ 단품은 각각 4000원에, 세트(버거+후렌치후라이+콜라)는 5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파파 징거버거’와 ‘치즈멜츠 징거버거’ 2종으로, ‘파파 징거버거’는 이른바 ‘파닭’ 콘셉트의 버거로 달콤한 불고기소스와 매콤한 살사소스, 알싸한 파채가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다. ‘치즈멜츠 징거버거’는 업계 트렌드인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풍성하게 맛볼 수 있도록 신선한 양파와 매콤한 살사소스,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넣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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