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정월대보름을 맞아 5일 광주 북구 문흥동 문산느티나무공원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위한 제18회 문산당산제가 열렸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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