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퍼트 대사, 세브란스병원에서 얼굴 봉합 수술중으로 확인돼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5일 조찬 강연에 참석했다가 얼굴에 상처를 입는 테러를 당한 마크 리퍼트 미국대사가 이송된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대기 중이던 외교부 차량이 빈 상태로 병원을 빠져나가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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