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26일 오전 10시 남구문예회관 공연장에서 남구시니어클럽을 비롯해 11개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에서 6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 일하는 노인 선언문 낭독과 유공자 표창, 활동 조끼 착용식 등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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