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해피드림이 토지 매각 결과로 135억의 차익을 얻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26일 오전9시35분 현재 해피드림은 전 거래일 대비 14.97%(69원) 오른 53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해피드림은 220억원 규모의 부동산 매각을 통해 135억원에 이르는 투자수익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대비 투자 수익율은 160%에 달한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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