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드림, 220억규모 토지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해피드림은 유형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토지를 22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50.3%에 해당한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