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금요일 밤을 원하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OK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비맥주는 대한민국 넘버원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Cass Fresh)가 오는 27일 서울 홍대 클럽 엠투(M2)에서 '카스 비츠(Cass Beats)' 파티를 연다고 25일 밝혔다.오비맥주는 최근 젊은층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EDM(Electronic Dance Music)을 소재로 카스 TV광고 카스 비츠편과 캔서트편을 연달아 선보이며 비트감 넘치는 EDM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카스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해왔다.이번 카스 비츠 파티는 카스의 TV광고에서 소개된 것처럼 EDM을 배경으로 유명 DJ로 손꼽히는 맥시마이트(Maximite)와 준코코(Juncoco)를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 파티를 찾은 클러버들에게 에너지 넘치고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카스 비츠 파티는 2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짜릿하게 즐기고 싶은 청춘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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