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2015 따뜻한 금융 서포터즈 패널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고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는 올해 '따뜻한금융 고객 패널' 발대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신한카드는 2002년부터 고객 패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75명이 3개 패널 그룹(소비자보호 자문단 그룹, 따뜻한 서포터즈 패널, 따뜻한금융 온라인 패널)으로 운영된다. 신한카드 고객 패널은 신상품 및 서비스 개발, 배송, 상담센터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업무영역에 대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온라인, 모바일 등을 통해 신한카드에 전달한다. 조성하 신한카드 부사장은 "신한카드는 고객이 실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고객 패널은 이를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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