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가정보원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보고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인 김경희 노동당 비서가 살아있다고 밝혔다. 김경희는 2013년 12월 남편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처형된 이후 자취를 감춰 사망설이 돌았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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