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삼성정밀화학은 다음 달 13일 서초구 엘타워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유틸리티(증기ㆍ전력ㆍ용수ㆍLNG 등) 제조 및 판매, 중개업 및 서비스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다룬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