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지난해 영업익 6.7억원…전년比 49.2%↓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서울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억7734만원으로 전년 대비 49.2% 감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8억1570만원으로 4.2%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 6억9596만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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