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삼성물산이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다. 4거래일만에 반등이다.삼성물산은 17일 오전 9시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100원(3.72%) 오른 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거래원에 도이치증권, 모건스탠리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